Thanks all for participating POW actively. Here’s the list of winners:
1st prize: Yoon, Haewon (윤혜원) – 수리과학과 2004학번
2nd prize: Yang, Hae Hun (양해훈) – 2008학번
3rd prize: Kwon, Sang Hoon (권상훈) – 수리과학과 2006학번
Congratulations!
In addition to those three people, I have selected two students based on the number of solutions they submitted. They will receive 1 movie ticket each.
Kim, Chiheon (김치헌) – 수리과학과 2006학번
Jeong, Seonggu (정성구) – 수리과학과 2007학번
In addition,
Kim, Jaehoon (김재훈) – 수리과학과 2003학번
will receive one coupon for his participation.
In 2009, I am planning to revise the rule to select winners. Any opinion would be appreciated. Please leave your comment here or email to sangil@.
GD Star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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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인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서
n번째 연속된 정답을 제출 하면 n점. (저번주에 냈으면 또 내고 싶어지겠죠..;;)
best solution에는 거기에 +k 점 for some fixed k.
(그 포인트 순위를 실시간-_- 으로 오른쪽에 공지를 해서 경쟁심 유도)
그렇게 되면 단점이 중간에 한 번 못 풀면 다시 시도하기 싫어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문제 수준을 약 중 강 약 중 강 특 약 중 강 약 중 강 … 으로 배열해서 다시 쉬운 문제를 노릴 수 있게 단점을 보완할 수도 있겠죠.
한가지 제안이었습니다;;
두번째 제안은 매주 난이도에 따라서 여러 문제를 내서 각각 점수를 차등으로 두어서 어려운 문제를 풀지 못하는 사람의 참여도도 높이는겁니다.
(매주 2문제 내지 3문제정도? 단, 한문제 정도는 꽤 쉽게.)
거기다가 볼링의 룰을 적용해서, 문제를 다 풀면 ‘스트라이크’.
(첫째 주에 1,2점 문제 두개를 모두 풀어서 스트라이크를 쳤고, 둘째주에
2점 문제 한개만 풀었으면 볼링처럼 첫째주의 점수는 3+2=5점, 둘째주의 점수는 2점)
그러면 스트라이크 친 다음주에는 더 열심히 하지 않으려나요.;;
몇가지 ideas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