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후기) 및 2019년 2월(전기) 박사학위 수여자를 위한 자연과학대학 후딩식이 2월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동안 KI건물 퓨전홀에서 열렸다.
수리과학과에서는 후기 및 전기 졸업자를 포함해 총 10명의 박사가 배출되었다.
특히 올해 후딩식에서는 각 학과에서 추천한 소수의 졸업생들에게 총장 명의의 ‘우수학위논문상’이 시상되었다. 수리과학과에서는 김준범 졸업생이 첫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수리과학과 박사 졸업생들이 자연과학대학 건물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첫째 줄 좌로부터 이용남 수리과학과장, 김상규 자연대학장, 황강욱 수리과학과 대학원주임교수, 오영록 박사. 둘째 줄 좌로부터 김준우 박사, 김준범 박사, 최지은 박사, 정영훈 박사, 배다슬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