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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신임교수 부임

2021년 1월 1일자로 박정환 박사가 조교수로 부임했다. 박 교수는 2017년 Ric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공은 위상수학이다.    

백형렬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차세대회원으로 선정돼

우리 학과 백형렬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12월 9일 발표한 ‘2021년도 차세대회원’으로 선정되었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3년이며, 심사를 통해 만 45세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한림원 차세대회원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만 43세 이하 젊은 과학자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우수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올해는 총 34명이 선출되었다. 백형렬 교수는 기하위상수학 및 3·4차원 공간의 기하학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이 분야를 주도할 젊은 연구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백 교수는 세계적인 저널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게재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다기관에서 안전하게 유전정보 데이터 분석 및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수학적 모델을 개발하기도 했다.

변재형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돼

우리학과 변재형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어 2021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21년도 신입회원으로 정책학부 4명, 이학부 8명, 공학부10명, 농수산학부3명, 의약학부5명 등 총 30명을 선정했다.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해당 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과학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연구업적의 수월성 및 독창성, 학문적 영향력과 기여도 등에 대한 평가를 포함해 3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이창옥 교수, 2020년 대한수학회 학술상 수상 및 한국산업응용수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대한수학회는 2020년 10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온라인으로 ‘2020년 대한수학회 정기총회 및 가을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우리 학과 이창옥 교수는 박종일 교수(서울대학 수리과학부)와 함께 이 학회에서 ‘2020년 대한수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월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창옥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유한요소법과 영역분할법 개발이다. 주요 업적은 2003년에 발표한 연구결과로 탄성문제에 대한 잠김(locking) 현상을 해결한 새로운 유한요소법을 고안한 것이다. 영역분할법 연구로는 타원형 문제와 Stokes 방정식에 대한 FETI-DP 형태의 쌍대 문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선조건자 연구를 하여 국제적으로 뛰어난 연구역량과 실적을 보였다. 최근에는 영상/의료영상 연구에 최소화 원리에 기반을 둔 영역분할법을 고안하고 적용하는 연구를 통해 영역분할법의 유용성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12일 한국산업응용수학회는 이창옥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이에 이 교수는 2021년-2022년까지 2년 동안 학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창옥 교수(왼쪽)가 화상으로 금종해 대한수학회장(오른쪽)으로부터 ‘2020년 학술상’을 수상하고 있다.

수학 모델로 불안정한 수면 사이클 원인 밝혀​

< (왼쪽부터)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 김대욱 박사과정 학생 > 우리 대학 연구진이 수학적 모델을 이용해 세포질 혼잡을 유발하는 비만과 치매, 노화가 어떻게 불안정한 수면을 유발하는지를 밝히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 연구팀은 수학적 모델을 이용해 세포 내 분자 이동을 방해하는 세포질 혼잡(Cytoplasmic congestion)이 불안정한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s)과 수면 사이클을 유발함을 예측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 이주곤 교수 연구팀과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수리과학과 김대욱 박사과정이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10월 26일 字 온라인판에 실렸다. (논문명 : Wake-sleep cycles are severely disrupted by diseases affecting cytoplasmic homeostasis) 우리 뇌 속에 있는 생체시계(Circadian clock)는 인간이 24시간 주기에 맞춰 살아갈 수 있도록 행동과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생체시계는 밤 9시경이 되면 우리 뇌 속에서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유발해 일정 시간에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운동 능력이나 학습 능력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생리 작용에 관여한다.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마이클 영, 제프리 홀 그리고 마이클 로스바쉬 교수는 *PER 단백질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세포핵 안으로 들어가 […]

강문진 신임교수 부임

  강문진 박사가 2020년 9월 1일자로 전임직 교수로 부임했다. 강 교수는 2013년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텍사스대학(오스틴 캠퍼스)과 고등과학원에서 연수연구원을 지낸 후 2017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임했다. 강 교수의 전공분야는 비선형 편미분방정식이다.

초빙교수, 연구교수 부임

   좌로부터 칭장 초빙교수, 이팅 리 연구교수   칭장(Qing Zhang) 초빙교수가 2020년 9월 1일자로 부임했다. 장 박사는 2016년 오하이오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공은 정수론이다. 이팅 리(Yiting Li) 연구교수가 2020년 7월1일부터 확률해석및응용연구센터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리 박사는 2017년 브랜다이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공은 통계이다.  

백상훈 교수, 대한수학회 논문상 수상

2020년도 대한수학회 봄 연구발표회가 7월 3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백상훈 교수는 이 학회에서 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2019년 5월 15일 저명 저널인 Advances in Mathematics에 온라인 게재되었다. 본 논문에서 백상훈 교수는 딘킨(Dynkin) 타입이 B, C, D인 모든 semisimple group G에 대한 3차 코호몰로지 불변량을 밝혀내었고 그 결과로 기존에 연구된 타입 A에 대한 결과와 함께 모든 classical groups에 대한 3차 reductive cohomological invariants를 결정하였다. 이를 이용해 모든 classical group G에 대응되는 분류공간(classifying space) BG의 함수체(function field)에 대해 자명하지 않은 비분기 코호몰로지(nontrivial unramified cohomology)가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함으로써 관련된 연구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 다운로드: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187081930252X

미원상사 두명장학금, 수리과학과에 확대

‘미원상사 두 명 장학금’이 수리과학과에도 확대돼 세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됐다. 지난 5월 28일 자연과학동 수리과학과 Education 4.0 강의실에서 두 명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동문인 김정돈 미원홀딩스 회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최재호(4학년), 권득현(3학년), 홍민주(2학년) 학생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세 학생은 4학년때까지 연간 400만원의 생활비 지원 장학금을 지급받게 됐다. 미원상사 ‘두 명 장학금’은 김정돈 미원홀딩스 회장에 의해서 설립된 장학금으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두 사람 이상에게 베푸는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미원상사는 2015년 생명화학공학과에 처음 두 명 장학금을 지급했고 2019년 화학과에 이어 올해부터 수리과학과에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용남 수리과학과 학과장, 강완모 학사주임 교수, 그리고 김정돈 회장과의 인연으로 ‘두 명 장학금’의 이름을 제안한 박승빈 생명화학공학과 명예교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원상사 두 명 장학금 수여식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