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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식 교수, 2026년 KAIST 교육혁신상 수상

지난 19일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E9) 정근모콘퍼런스홀에서 ‘2026 KAIST 교육혁신의 날’을 개최했다. 수리과학과 권순식 교수가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로 KAIST 교육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교육혁신에 기여한 교원을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학내·외에 공유함으로써 혁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권순식 교수는 수리과학과의 대학원주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국가의 지속적 성장과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원동력으로써 기초과학의 혁신적 진흥을 도모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이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비목적성 탐구형 기초과학 연구를 지향하는 KAI-X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2026 KAIST Research Day 김재경 교수, 이노베이션 상, 배명진 교수 대표연구성과 10선 선정 포상

  김재경 교수, 배명진 교수가 지난 4월 29일 진행한 2026 KAIST 리서치 데이(Research Day)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김재경 교수는 연구부문 우수교원 포상의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하였고, 배명진 교수는 2025년 KAIST 대표연구성과 10선에 선정되었다. 매년 진행되는 KAIST 리서치 데이(Research Day)는 우수 연구자 시상 및 포상으로 연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정된 우수 연구주제 발표를 통하여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등 정보 교류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행하는 의미있는 행사다.

김재경 교수, 2026년 하반기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 과제 선정

김재경 교수 연구 과제가 2026년 하반기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김재경 교수는 ‘수리모델 기반 종단형 웨어러블 생리상태 복원 및 다질환 궤적 예측을 위한 디지털 헬스 파운데이션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미래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과제를 발굴해오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총 15개의 과제가 신규로 선정되었다. 이 중 ICT 분야에서 10개, 기초과학 분야에서 5개의 과제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김재경 교수의 연구는 ICT 분야에 포함되었다. 김재경 교수는 2024년까지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수학 분야 과제를 수행해온 바 있으며, 삼성전자 관련 사업 선정은 이번이 두 번째 과제이다. 특히 기존의 수학 중심 연구에서 확장하여 ICT 분야로 도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구는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심박수, 수면, 활동량 등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생리 상태를 정량적으로 복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병의 발생 가능성과 진행 궤적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데이터를 수리모델과 인공지능을 통해 해석함으로써, 질병의 초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헬스 패러다임을 […]

임보해 교수, 한-불 KAIST-CNRS 연구 수교 기초과학분야 사례로 소개

  KAIST가 프랑스 최대 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손잡고 글로벌 과학기술의 선두주자로 나선다. 임보해 교수는 기초과학 분야의 한-불 협력 사례로 소개 되었다. 임 교수가 주도하는 한-불 수학 국제연구네트워크(FKmath)는 정수론과 기하학 분야의 공동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2027년 서울에서 국제 공동학회를 개최해 연구자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KAIST는 ‘제9차 한국-프랑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CNR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구진이 상주하며 협업하는 ‘국제공동연구소(IRL, International Research Laboratory)’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과학기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연구 교류를 넘어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기술 주권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양 기관은 CNRS의 선진적 협력 모델인 국제연구네트워크(IRN)와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IRP)를 기반으로 KAIST 내에 IRL을 구축한다. IRL은 양국 연구자가 한 공간에 머물며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밀착형 플랫폼으로, 양자기술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를 핵심 과제로 다룬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ST는 CNRS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 및 인력 교류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과학기술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 기계신문(https://www.mtnews.net)

응우옌 응옥 쿠옹 교수, 2026년도 개교 55주년 기념 특별공로상 수상

응우옌 응옥 쿠옹 교수가 지난 2월 12일 진행된 2026년 개교 55주년 기념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개교기념 55주년을 맞이하여, 실적이 탁월하거나 학교 발전에 크게 공헌한 교원을 선정하여「2025년도 올해의 KAIST인상」, 「2026년도 개교 55주년 기념 우수 교원 포상(학술, 교육, 공로, 연구, 국제협력, 리더십 부문) 및 특별포상」을 수여한다. 응우옌 교수의 연구실적과 교원으로서의 행보를 인정받아 학교에서 특별포상 수상장로 선정하였다. 이날 수리과학과는 교원, 교직원, 학생 및 총 6분야에서 수상을 거머쥐었다. 수리과학과 구성원 중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교원 포상> 응우옌 응옥 쿠옹(부교수): 개교 55주년 기념 특별포상 특별공로상 황강욱(교수): 학과장-랩 대표 만남의 주간 우수학과 선정 김재경(부교수): 개교 55주년 기념 우수교원 포상 연구부문 이노베이션상 <직원 포상> 유동순(선임행정원): 기여상 <학생 포상> 김민서(학사): 글로벌리더십포상(창의) 한형원(학사): 김성부창의활동상 채지석(박사): 우수논문상  

김재경 교수, ‘노벨상 펀드’ HFSP에 한국 연구자 7명 선정

김재경 교수가 지난 22일 생명과학 분야 ‘노벨상 펀드’로 불리는 HFSP 한국 연구자 7명으로 선정되었다. 휴먼 프런티어 사이언스 프로그램(HFSP) 펀드는 1989년 주요 선진국들이 설립한 세계적 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73개국 8500여명 이상의 연구자를 지원해 3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5명에서 올해 7명으로 늘어난 것은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세계적으로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김재경 교수는 액셀러레이터 트랙에 선정되어 향후 2년간 매년 약 1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된다. 김재경 교수는 ‘기후변화 하에서 진드기-바이러스 생태역학의 인과추론 및 비마코프 전파모형 개발’을 주제로, 남아공, 터키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재경 교수는 최종 선정된 10팀에 포함되었다. 올해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에는 총 1180개의 연구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FSP) 역사상 가장 많은 지원을 기록했다.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FSP)은 설립 이래로 73개국, 8,500명 이상의 연구자를 지원했으며, 우리나라는 2025년 지원대상자를 포함해 총 91명이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FSP)의 지원을 받았다. 김재경 교수는 2017년에 이어서 한국 연구자 최초로 두번째 지원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6/03/22/MEJV2EEEJRDJRCIXIP7WLX3KRU/ KAIST 홍보실, https://researchnews.kaist.ac.kr/researchnews/html/news/?mode=V&mng_no=59670

2026 수리과학과 봄학기 <대학원생의 날> 개최

지난 3월 13일 4시부터 수리과학과 공동강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 봄학기 <대학원생의 날>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행사에는 수리과학과 교수, 학생, 직원 등 약 110명의 학과 구성원이 참석해 연구 의욕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구성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을학기 대학원 신입생 소개, 2025년 가을학기 우수조교상 및 교육조교장상 시상식, 대학원생 대표 임명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2025년 가을학기 우수조교 명단은 아래와 같다.   미적분학 Ⅱ 김나연(석박사통합과정(박사)) 신민서(석박사통합과정(박사)) 이준환(석사과정) 조민서(석박사통합과정(박사)) 노희윤(석박사통합과정(박사)) 미적분학 Ⅰ 김관호(석박사통합과정(박사)) 선형대수학개론 황세현(석박사통합과정(박사)) 조민구(석박사통합과정(박사)) 한채연(석박사통합과정(박사)) 추현석(석박사통합과정(박사)) 응용미분방정식 김준홍(석박사통합과정(박사)) 이동하(석박사통합과정(박사)) 확률및통계 권정민(석박사통합과정(박사)) 박문수(석박사통합과정(박사)) 한유찬(석박사통합과정(박사)) 수리과학과는 매년 기초과목 조교 중 수업에 특별히 도움이 되고 성실하게 임한 우수조교를 선정하여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학사과정 3개 기초과목 교육조교장의 노력을 격려하고 대학원생들의 자발적인 조교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교육조교장상’을 수여한다. 미적분학 2 박준성(석박사통합과정(박)) 김민유(석박사통합과정(박)) 선형대수학개론 박승열(석박사통합과정(박)) 응용미분방정식 김석범(석박사통합과정(박)) 교육조교장상 수상자(박준성, 박승열)와 권순식 대학원주임교수     추현석(석박통합(박) 대학원생대표는 지난 11월부로 전 김범호 대학원생 대표의 자리를 이어받아 이를 기념하여 대학원생 대표 임명식을 진행하였다. 추현석 대표는 대학원생을 대표하여 맡은 바 성실히 임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이어서, 2026년도 봄학기 신입생의 자기소개 […]

박철우 교수, 2025 올해의 최석정상 수상

    박철우 교수가 지난 12월 18일(목), 2025 올해의 최석정상을 수상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연구재단, 대한수학회는 2025년 12월 18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년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우수과학자 포상」은 국정과제 27번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강국 실현’의 추진을 위해 우수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를 발굴․포상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학상·한국공학상(4명), 젊은과학자상(4명), 이달의 과학기술인상(6명), 올해의 최석정상(3명) 등 4개 분야 총 17명의 우수과학자를 시상하였다. 수학 분야 우수 연구자를 포상하는 ‘올해의 최석정상’에는 ▴통계적 기계학습 기반의 통계 방법론을 개발한 박철우 교수(KAIST) ▴양자얽힘의 수학적 구조를 일부 규명한 계승혁 교수(서울대), ▴온라인 기반 수학대중화 콘텐츠를 개발한 박기현 교수(前 한신대)가 선정되었으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오늘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과학기술의 지평을 넓혀온 연구자들의 성취가 한자리에서 빛나는 특별한 시간”이라면서, “수없이 반복되는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끝끝내 세계가 인정하는 성과를 이뤄내신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출처: 대한수학회]  

제43회 대학생 수학 경시대회, 수리과학과 학생 13명 수상

지난 11월 1일에 대한수학회 주최 제43회 대학생 수학 경시대회에서 13명의 수리과학과 학생들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수학회는 1982년부터 대학생 수학 경시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수학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우리나라 기초 학문 발전과 우수한 이공계 인력 배출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수학 경시대회는  수학전공분야 1분야, 비수학전공분야 2분야로 구분하여 시험을 치르며 KAIST를 비롯한 경북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까지 전국 7개 대학에서 시험을 진행하였다. 아래 명단은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리과학과 학생들이다. 수상하신 학생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  

김재경 교수, 2025년도 KAIST Q-DAY 기술가치창출 분야 수상

  지난 11월 25일(화) 오전 10시,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2025 KAIST 큐데이(Q-DAY)’를 개최했다. 큐데이(Q-DAY)는 KAIST의 신문화전략 QAIST에 기여한 우수 구성원을 포상하고, 창의·질문·도전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처음 도입된 행사로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Q(창의교육), A(연구), I(국제화), S(기술사업화), T(신뢰와 소통)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원·학생·직원 등 총 43개팀 총 47명이 특별 포상을 받고, 그 중 5개 팀이 특별강연한다.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는 기술가치창출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행사 당일 수상자 사례 발표에서 생체리듬 기반 개인 맞춤형 수면 알고리즘을 개발해 삼성전자에 기술이전한 과정과 실제 상용화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KAIST 내 기술가치창출 최대 업적이며, 응용수학 학회 SIAM에서 한국인 최초 기조강연자로 초청되어 연구성과도 함께 공유하는 등 KAIST 기술사업화의 대표적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