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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교수, 2025 올해의 최석정상 수상

    박철우 교수가 지난 12월 18일(목), 2025 올해의 최석정상을 수상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연구재단, 대한수학회는 2025년 12월 18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년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우수과학자 포상」은 국정과제 27번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강국 실현’의 추진을 위해 우수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를 발굴․포상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학상·한국공학상(4명), 젊은과학자상(4명), 이달의 과학기술인상(6명), 올해의 최석정상(3명) 등 4개 분야 총 17명의 우수과학자를 시상하였다. 수학 분야 우수 연구자를 포상하는 ‘올해의 최석정상’에는 ▴통계적 기계학습 기반의 통계 방법론을 개발한 박철우 교수(KAIST) ▴양자얽힘의 수학적 구조를 일부 규명한 계승혁 교수(서울대), ▴온라인 기반 수학대중화 콘텐츠를 개발한 박기현 교수(前 한신대)가 선정되었으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오늘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과학기술의 지평을 넓혀온 연구자들의 성취가 한자리에서 빛나는 특별한 시간”이라면서, “수없이 반복되는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끝끝내 세계가 인정하는 성과를 이뤄내신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출처: 대한수학회]  

제43회 대학생 수학 경시대회, 수리과학과 학생 13명 수상

지난 11월 1일에 대한수학회 주최 제43회 대학생 수학 경시대회에서 13명의 수리과학과 학생들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수학회는 1982년부터 대학생 수학 경시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수학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우리나라 기초 학문 발전과 우수한 이공계 인력 배출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수학 경시대회는  수학전공분야 1분야, 비수학전공분야 2분야로 구분하여 시험을 치르며 KAIST를 비롯한 경북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까지 전국 7개 대학에서 시험을 진행하였다. 아래 명단은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리과학과 학생들이다. 수상하신 학생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  

김재경 교수, 2025년도 KAIST Q-DAY 기술가치창출 분야 수상

  지난 11월 25일(화) 오전 10시,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2025 KAIST 큐데이(Q-DAY)’를 개최했다. 큐데이(Q-DAY)는 KAIST의 신문화전략 QAIST에 기여한 우수 구성원을 포상하고, 창의·질문·도전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처음 도입된 행사로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Q(창의교육), A(연구), I(국제화), S(기술사업화), T(신뢰와 소통)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원·학생·직원 등 총 43개팀 총 47명이 특별 포상을 받고, 그 중 5개 팀이 특별강연한다.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는 기술가치창출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행사 당일 수상자 사례 발표에서 생체리듬 기반 개인 맞춤형 수면 알고리즘을 개발해 삼성전자에 기술이전한 과정과 실제 상용화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KAIST 내 기술가치창출 최대 업적이며, 응용수학 학회 SIAM에서 한국인 최초 기조강연자로 초청되어 연구성과도 함께 공유하는 등 KAIST 기술사업화의 대표적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김재경 교수,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

김재경 교수가 올해의 과학자상을 수상하였다. 올해의 과학자상은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사회 각 분야에서 과학 언론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과학자를 해마다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김재경 교수는 수학과 생명과학, 인공지능(AI) 융합연구로 과학기술인용색인(SCI)급 논문 100여편을 발표하였고, 수학계에 유수한 성과를 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재경 교수 연구팀은 수학적 모델링과 생체리듬 이론을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수면 가이드 알고리즘’을 개발하였으며, 삼성이 해당 기술을 갤럭시 워치 8 ‘Bedtime Guidance’에 적용하며 지난 7월 28일, 전세계에 처음 선보였다. 김 교수는 “논문과 수식 속에 머물던 수면 알고리즘이 이제는 실제 사용자들의 수면 습관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직접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이 감사하고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2025 과학언론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박정환 교수, 강성경 박사  ICBS Frontiers of Science Award 수상

우리 학과 박정환 교수와 동문 강성경 박사가 지난 7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International Congress for Basic Science(ICBS, 이하 ICBS)에서 ICBS Frontiers of Science Award를 수상하였다. 박정환 교수와 강성경 박사(캠브리지대)가 “The (2,1)-cable of the figure-eight knot is not smoothly slice (Inventions Mathematicae 2024)”로 ‘Symplectic and Differential Topology’ 분야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ICBS는 수학, 이론물리학, 이론컴퓨터, 정보과학 등 세 가지 기초과학 분야에 초점을 맞춘 국제학술대회이며 Frontiers of Science Awards는 최근 10년간 우수하고 학문적 가치가 뛰어난 업적을 낸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김일문 신임교수 부임

2025년 9월 1일부로 김일문 교수가 부교수로 부임했다. 김일문 교수는 2020년 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Research Associate(2020-2021)로 활동하였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조교수(2021-2025)를 역임하였다. 전공은 통계학 및 데이터과학이다.

AI수학대학원 입시설명회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금요일(9월 12일) 오후 2시 30분에 카이스트 자연과학동 공동강의실에서 진행된 AI수학대학원 입시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행사는 백형렬(카이스트 수리과학과) AI수학대학원 책임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범준(카이스트 수리과학과) 교수의 <Optimal transport and gradient flows: the mathematical structure in machine learning model training>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서, 서울대학교 장원 교수의 <딥러닝 불확실성 정량화> 강연이 진행되었다. 두 연사의 강연 이후, 2026년 입학생을 위한 AI수학대학원 입시설명회가 이어졌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2026년 3월 새로 출범하는 카이스트의 AI수학대학원은 인공지능이 모든 분야에 혁신을 가져오는 중대한 시기에 AI와 수학이라는 두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 카이스트 AI수학대학원은 AI를 활용하여 수학적 난제를 해결하고, 수학 연구에 최적화된 AI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차세대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I수학대학원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이스트 AI수학대학원 홈페이지 : https://ai4math.kaist.ac.kr/

2025년 가을학기 대학원생의 날

지난 9월 5일 4시부터 개최된 2025년 가을학기 수리과학과 ‘대학원생의 날’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수리과학과 교수, 학생, 직원 등 약 90명의 학과 구성원이 참석해 연구 의욕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구성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임교원 소개(김일문, 최범준)와 가을학기 대학원 신입생 소개, 2025년 봄학기 우수조교 시상식, 대학원생 대표 임명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2025년 봄학기 우수조교 명단은 아래와 같다. 미적분학 1 신동찬(석박사통합과정(박)) 이다영(석박사통합과정) 이동규(석박사통합과정(박)) 조민서(석박사통합과정(박)) 추현석(석박사통합과정(박)) 선형대수학개론 홍기훈(박사과정) 김범호(석박사통합과정(박)) 김현섭(석박사통합과정) 응용미분방정식 박재익(석박사통합과정) 이동하(석박사통합과정(박)) 확률및통계 이성종(석박사통합과정(박)) 김예준(석박사통합과정(박)) 또한, 학사과정 3개 기초과목 교육조교장의 노력을 격려하고 대학원생들의 자발적인 조교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교육조교장상’을  시상했다. 교육조교장상 미적분학 1: 박준성(석박사통합과정(박)) 선형대수학개론: 박승열(석박사통합과정(박)) 응용미분방정식: 백주헌(석박사통합과정(박))   신임교원 최범준 교수의 소개말 신임교원 김일문 교수의 소개말  

김재경 교수, 2025 SIAM 연례학회 한국인 최초·올해 최연소 기조 강연자로 초청​

  < 김재경 교수>   우리 대학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기초과학연구원 수리 및 계산 과학 연구단 의생명 수학 그룹 CI)가 2025년 8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SIAM SIAM : Society for Industrial and Applied Mathematics, 산업 및 응용수학회. 응용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회 Annual Meeting 2025 (AN25)에서 1952년 학회 창립 이후 70여 년 만에 한국인 최초이자, 올해 최연소 기조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SIAM Annual Meeting은 전 세계 3,000여 명 이상의 수학자, 공학자, 데이터 과학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응용수학 학술대회로, 학문적 업적과 영향력이 탁월한 소수의 연구자만 기조 강연자로 초청된다. 김재경 교수는 그동안 수학, 기계학습, 계산과학 등 다양한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수면·생체리듬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디지털 치료 및 신약 평가로 확장하는 등 세계적으로 꾸준히 주목 받아왔다. 이번 초청은 김 교수가 축적해온 학문적 성과와 영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한국 수학계가 세계적 위상을 확립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김 교수의 강연 주제는“Synergy between Math Modeling and AI for Timeseries Analysis to Solve Human Health Problems”로, 수학적 모델링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통해 인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최신 연구 성과를 […]

임미경 교수, 국제 응용 역문제 학회(AIP 2025) 기조강연

  우리 대학 수리과학과 임미경 교수가 국제 응용 역문제 학회(Applied Inverse Problems Conference 2025, 이하 AIP)에서 ‘기하함수론(Geometric function theory)에 기반한 역문제 연구’를 주제로 기조강연(Plenary talk)을 진행했다.   AIP는 응용수학 분야의 대표적 국제학술대회 중 하나로, 국제역문제학회(IPIA, Inverse Problems International Association)가 주관하며 격년으로 열린다. 이번 학회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됐으며, 기조강연, 미니심포지움 40여 개, 포스터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IPIA는 2007년 시작됐으며 2022년 독일에서 공식 등록된 비영리 국제학술단체로 재창립됐다. 임미경 교수는 당시 재창립 집행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임 교수 연구팀이 지난 10여 년간 수행해 온 전기/탄성방정식 경계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기하적 해법과 그 응용을 소개했다. 특히 복소해석학의 고전 이론인 기하함수론을 활용해 편미분방정식 경계치 문제를 행렬방정식으로 재구성하고 역문제에 응용하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대표적 성과로 평면의 단순연결된 영역에 대해 존재하는 등각사상과 이질전도체 방정식 해의 측정값 사이의 관계를 closed-form 표현으로 정식화했다.   이 연구는 기하함수론과 층포텐셜 이론을 연결해 역문제 연구의 새로운 방법론을 개척했다는 점을 인정 받아 이번 기조강연으로 이어졌다.   [출처: KAIST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