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은 13일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기리는 ‘2019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천정희 서울대 교수(수리과학부) 등을 선정했다. 암호학의 권위자인 천 교수는 ‘과학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2019년 4월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며, 부문별로 상금 2억원이 수여된다. 천정희 교수는 우리 학과 학사 87학번, 석사 91학번, 박사 93학번이다. (지도교수: 한상근)
포스코청암재단은 13일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기리는 ‘2019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천정희 서울대 교수(수리과학부) 등을 선정했다. 암호학의 권위자인 천 교수는 ‘과학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2019년 4월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며, 부문별로 상금 2억원이 수여된다. 천정희 교수는 우리 학과 학사 87학번, 석사 91학번, 박사 93학번이다. (지도교수: 한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