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수리과학과 엄상일 교수가 2011년 4월 27일 발표된 우수신진연구자 16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연구자지원사업은 임용 5년 이내 신임교수 중 박사학위 취득후 7년 이내 혹은 만 39세 이내의 이공분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5년간 매년 2억씩, 연구장비비를 포함해 총 10억 5000만원을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우수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는 총 67명의 젊은 교수가 지원하였으며 그 중 16명이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