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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교수, 미국 버지니아 과학한림원으로부터 J. Shelton Horsley 연구상 수상

  우리 학과 김재경 교수가 미국 버지니아 과학한림원(The Virginia Academy of Science)으로부터 ‘제이 셀턴 홀스리 연구상(J. Shelton Horsley Research Award)’을 칼라 핀키엘스테인(Carla Finkielstein) 버지니아 공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공동 수상했다.   시상식은 버지니아 과학한림원의 연례회의(5월22~24일) 기간 중인 5월 23일 노포크(Norfolk) 시 올드 도미니언대학교(Old Dominion University)에서 개최되었다.   버지니아 과학한림원 창립자이자 외과 전문의로 활동했던 제이 셀턴 홀스리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은 독창적인 연구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김 교수는 핀키엘스테인 교수 연구팀과 함께 수리모델과 실험을 결합한 학제적 연구를 통해 생체시계와 암 사이의 분자적 상호작용을 밝혀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김완수 교수, 2019년 대한수학회 논문상 수상

  2019년 대한수학회 봄 연구발표회가 4월 19일(금)부터 4월 20일(토)까지 강원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회에서 김완수 교수는 ‘논문상’, 졸업생 정예원 박사는 ‘학위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상은 최근 3년간 발표된 단일 논문 가운데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학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는 김완수 교수와 함께 포항공과대학교 이동현 교수가 수상했다. 김완수 교수의 논문은 ‘호지 타입의 라포포트-징크 공간 (Rapoport-Zink Spaces of Hodge Type)’에 관한 연구로서 Langlands Programme의 산술기하적 접근 및 시무라의 다양체 연구의 제반결과(foundational result)로 널리 사용되는 분야다. 한편 졸업생(2018년 가을) 정예원 박사는 ‘학위논문상’을 수상했다. 학위논문상은 국내 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2년 이내의 연구자가 발표한 우수논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정예원 박사의 학위논문 제목은 ‘두 2차초곡면의 교집합으로 정의되는 사영다영체의 2차형식의 변화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variation of second fundamental forms on the intersection of two quadric hypersurfaces)’이다. 금종해 대한수학회장이 김완수 교수에게 논문상을 시상하고 있다.    좌로부터 금종해 대한수학회장, 정예원 박사, 그리고 정 박사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백상훈 교수, 2019년 상반기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돼

백상훈 교수의 연구 과제가 2019년 상반기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백 교수는 ‘주동차 공간의 코호몰로지 불변량과 복잡성, 그리고 네더의 가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으로부터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미래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과제를 발굴해오고 있는데, 올상반기에는 총 44개의 과제가 신규로 뽑혔다. 백 교수의 연구를 포함해 기초과학 분야에서 16개, 소재기술 분야에서 11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17개의 과제가 각각 선정되었다.

2019년 봄학기 대학원생의 날

  대학원생, 교수, 박사후연구원, 직원 등 87명의 학과 구성원이 참여한 ‘2019년 봄학기 대학원생의 날’ 행사가 2월 28일 저녁 6시부터 약 3시간동안 캠퍼스 인근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14명의 전기 대학원 신입생과 김완수 신임 교수를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신임 교원 부임

  2019년 2월 18일자로 김완수 박사가 전임직 조교수로 신임 부임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및 수학 복수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정수론 및 산술기하학이다. 또한 2월 18일자로 Ashley Lightfoot 박사가 외국인 초빙교수로 부임했다. Lightfoot 박사는 2016년 미국 블루밍턴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 연구 분야는 위상수학이다.                           김완수 교수                                         Ashley Lightfoot 초빙교수  

2019년 자연과학대학 박사학위 후딩식

  2018년 8월(후기) 및 2019년 2월(전기) 박사학위 수여자를 위한 자연과학대학 후딩식이 2월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동안 KI건물 퓨전홀에서 열렸다. 수리과학과에서는 후기 및 전기 졸업자를 포함해 총 10명의 박사가 배출되었다. 특히 올해 후딩식에서는  각 학과에서 추천한 소수의 졸업생들에게 총장 명의의 ‘우수학위논문상’이 시상되었다. 수리과학과에서는 김준범 졸업생이 첫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수리과학과 박사 졸업생들이 자연과학대학 건물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첫째 줄 좌로부터 이용남 수리과학과장, 김상규 자연대학장, 황강욱 수리과학과 대학원주임교수, 오영록 박사. 둘째 줄 좌로부터 김준우 박사, 김준범 박사, 최지은 박사, 정영훈 박사, 배다슬 박사  

이지운 교수, 한림원 차세대회원으로 선출돼

  우리 학과 이지운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차세대회원으로 선정되었다.   한림원은 지난 1월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도 신입 정회원 및 차세대회원’ 명단을 발표하고 신규 선정자들에게 회원패를 수여했다.   올해 총 26명이 신입 차세대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KAIST에서는 이지운 교수를 포함해 임미희 교수(화학과), 김신현 교수(생명화학공학과), 이정률 교수(항공우주공학과), 이현주 교수(생명화학공학과), 정연식 교수(신소재공학과) 등 6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회원은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만 43세 이하의 잠재력과 창의성이 뛰어난 신진 연구자를 선정한다.   이지운 교수는 순수수학, 수리물리, 확률론 분야에서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과제를 추진하여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철 한림원장과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등 과학기술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지운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가 회원패 수여식 후 사진을 찍고 있다.  

2018년 가을학기 우수조교상 시상

우수조교 시상식이 1월3일 자연과학동 교수회의실에서 열렸다. 2018년 가을학기에는 총 62명의 조교가 학부과정의 기초과목 운영에 투입되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우수조교로 선정되었다. 미적분학 II: Filpo Molina Jean Paul(통합과정), 김준범(박사과정), 유현웅(통합 박사과정), 엄태현(통합 박사과정) 선형대수학개론: 이재훈(박사과정), 김준석(석사과정) 확률및통계: 양대원(통합 박사과정) 좌로부터 황강욱 대학원 주임교수, Filpo Molina Jean Paul, 엄태현, 김준석, 장원용, 이재운, 이용남 학과장이 시상식 후 사진을 함께 찍고 있다.  

이지운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으로부터 ‘젊은 과학자상’ 받아

  우리학과 이지운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으로부터 ‘2018년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매년 4명의 수상자를 발표하는 ‘젊은 과학자상’은 잠재력을 가진 40세 이하의 자연과학 및 공학 분야 과학자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1997년에 제정하여 현재까지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12월 1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되었다. 이지운 교수는 위그너 행렬에서 Tracy-Widom 분포가 나타날 필요충분조건을 증명, 랜덤 행렬에서 나타나는 보편성 연구 및 가장 큰 고유치 분포에 관한 연구로 뛰어난성과를 거두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운 교수(좌로부터 4번째) 다른 수상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2018 Simon Marais 수학경시대회에서 6명의 수리과학과 학생 수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개최된 ‘Simon Marias 수학경시대회’에서 올해 KAIST 수리과학과는 처음으로 출전해 6명의 학생들이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경시대회는 개인전과 2인조 팀전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인전 부문에서 서해송 학생이 6등(2017학번), 이본우 학생(2017학번)이 8등을 하여 각각 1,000 호주달러 상금을 받았다. 팀 부문에서는 이태영(2013학번)·김동현(2013학번) 조와 김동률(2015학번)·신준형(2015학번) 조가 공동 9위를 하여 각 학생별로 1,000 호주달러 상금을 수상했다. 자세한 수상 결과는 대회 홈페이지(https://www.simonmarais.org/20182.html)를 방문하면 된다.                                             좌로부터 서해송, 이본우, 이태영, 김동현, 김동률, 신준형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