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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형렬 교수, 개인정보는 보호하면서 여러 기관이 유전체 협력연구를 할 수 있는 방법론 제안

KAIST 수리과학과 백형렬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한범 교수 공동연구팀은 수학적으로 개인의 유전정보를 보호하면서 다기관 간의 유전체 협력연구를 촉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유전체 연구에 필요한 표본의 확보를 위해 여러 기관의 협력 연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다기관 협력연구를 위해서는 중복되는 표본을 확인하고 걸러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특히 유전자 정보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개인의 신상을 노출하지 않으면서 중복 표본을 확인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이는 유전체 협력연구의 큰 걸림돌이 되어왔다. 공동연구팀은 네비게이션이 위치를 특정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를 적용해 필요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유전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전자 네비게이션 (Genomic GPS)’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유전자 네이게이션을 통해 여러 사람의 유전 정보 사이의 유전적 거리를 측정하고 암호화된 정보만을 공유함으로써 다기관 협력연구가 용이해졌다. 백형렬 교수는 “유전 거리로 치환된 정보를 해커가 훔쳐내더라도, 유전자 개인정보의 원본을 재구성할 가능성은 실질적으로 0%에 가깝다”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수학과 세상이 만나는 일이 더 많아지도록 꾸준히 노력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게놈 바이올리지(Genome Biology) 학술지에 8월 27일자로 게재되었다. 논문 제목: Genomic GPS: using genetic distance from individuals to public data for genomic analysis without disclosing personal genomes […]

전현호 신임교수 부임

2019년 7월 22일자로 전현호 교수가 새로 부임했다. 전 교수는 2008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통계학이다.

김재훈 신임교수 부임

2019년 7월 15일자로 김재훈 교수가 새로 부임했다. 김 교수는 2014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조합론(그래프 이론)이다.  

김재경 교수, 수학적 모델링 통해 신약 개발 걸림돌 해소

〈 김대욱 박사과정, 김재경 교수 〉 우리 대학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와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Pfizer)의 장 청(Cheng Chang) 박사 공동연구팀이 수학적 모델을 기반으로 동물 실험과 임상 시험 간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밝히고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일주기 리듬 수면 장애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동물 실험과 임상 시험 간 발생하는 차이 문제를 수학적 모델을 이용해 해결함으로써 신약 개발의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동물과 사람 간 차이 뿐 아니라 사람마다 발생하는 약효의 차이 발생 원인도 밝혀냈다. 김대욱 박사과정이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분자 시스템 생물학 (Molecular Systems Biology)’ 7월 8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고, 우수성을 인정받아 7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명 : Systems approach reveals photosensitivity and PER2 level as determinants of clock-modulator efficacy)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임상 시험 전 단계로 쥐 등의 동물을 대상으로 전임상 실험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동물에서 보였던 효과가 사람에게선 보이지 않을 때가 종종 있고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약효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찾지 못하면 신약 개발에 큰 걸림돌이 된다. 수면 장애는 맞춤형 치료 분야에서 개발이 가장 […]

김재경 교수, 미국 버지니아 과학한림원으로부터 J. Shelton Horsley 연구상 수상

  우리 학과 김재경 교수가 미국 버지니아 과학한림원(The Virginia Academy of Science)으로부터 ‘제이 셀턴 홀스리 연구상(J. Shelton Horsley Research Award)’을 칼라 핀키엘스테인(Carla Finkielstein) 버지니아 공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공동 수상했다.   시상식은 버지니아 과학한림원의 연례회의(5월22~24일) 기간 중인 5월 23일 노포크(Norfolk) 시 올드 도미니언대학교(Old Dominion University)에서 개최되었다.   버지니아 과학한림원 창립자이자 외과 전문의로 활동했던 제이 셀턴 홀스리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은 독창적인 연구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김 교수는 핀키엘스테인 교수 연구팀과 함께 수리모델과 실험을 결합한 학제적 연구를 통해 생체시계와 암 사이의 분자적 상호작용을 밝혀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김완수 교수, 2019년 대한수학회 논문상 수상

  2019년 대한수학회 봄 연구발표회가 4월 19일(금)부터 4월 20일(토)까지 강원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회에서 김완수 교수는 ‘논문상’, 졸업생 정예원 박사는 ‘학위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상은 최근 3년간 발표된 단일 논문 가운데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학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는 김완수 교수와 함께 포항공과대학교 이동현 교수가 수상했다. 김완수 교수의 논문은 ‘호지 타입의 라포포트-징크 공간 (Rapoport-Zink Spaces of Hodge Type)’에 관한 연구로서 Langlands Programme의 산술기하적 접근 및 시무라의 다양체 연구의 제반결과(foundational result)로 널리 사용되는 분야다. 한편 졸업생(2018년 가을) 정예원 박사는 ‘학위논문상’을 수상했다. 학위논문상은 국내 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2년 이내의 연구자가 발표한 우수논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정예원 박사의 학위논문 제목은 ‘두 2차초곡면의 교집합으로 정의되는 사영다영체의 2차형식의 변화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variation of second fundamental forms on the intersection of two quadric hypersurfaces)’이다. 금종해 대한수학회장이 김완수 교수에게 논문상을 시상하고 있다.    좌로부터 금종해 대한수학회장, 정예원 박사, 그리고 정 박사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백상훈 교수, 2019년 상반기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돼

백상훈 교수의 연구 과제가 2019년 상반기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백 교수는 ‘주동차 공간의 코호몰로지 불변량과 복잡성, 그리고 네더의 가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으로부터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미래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과제를 발굴해오고 있는데, 올상반기에는 총 44개의 과제가 신규로 뽑혔다. 백 교수의 연구를 포함해 기초과학 분야에서 16개, 소재기술 분야에서 11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17개의 과제가 각각 선정되었다.

2019년 봄학기 대학원생의 날

  대학원생, 교수, 박사후연구원, 직원 등 87명의 학과 구성원이 참여한 ‘2019년 봄학기 대학원생의 날’ 행사가 2월 28일 저녁 6시부터 약 3시간동안 캠퍼스 인근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14명의 전기 대학원 신입생과 김완수 신임 교수를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신임 교원 부임

  2019년 2월 18일자로 김완수 박사가 전임직 조교수로 신임 부임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및 수학 복수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정수론 및 산술기하학이다. 또한 2월 18일자로 Ashley Lightfoot 박사가 외국인 초빙교수로 부임했다. Lightfoot 박사는 2016년 미국 블루밍턴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 연구 분야는 위상수학이다.                           김완수 교수                                         Ashley Lightfoot 교수  

2019년 자연과학대학 박사학위 후딩식

  2018년 8월(후기) 및 2019년 2월(전기) 박사학위 수여자를 위한 자연과학대학 후딩식이 2월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동안 KI건물 퓨전홀에서 열렸다. 수리과학과에서는 후기 및 전기 졸업자를 포함해 총 10명의 박사가 배출되었다. 특히 올해 후딩식에서는  각 학과에서 추천한 소수의 졸업생들에게 총장 명의의 ‘우수학위논문상’이 시상되었다. 수리과학과에서는 김준범 졸업생이 첫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수리과학과 박사 졸업생들이 자연과학대학 건물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첫째 줄 좌로부터 이용남 수리과학과장, 김상규 자연대학장, 황강욱 수리과학과 대학원주임교수, 오영록 박사. 둘째 줄 좌로부터 김준우 박사, 김준범 박사, 최지은 박사, 정영훈 박사, 배다슬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