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에 보면 Householder reflection을 통해 QR decomposition을 하는 방법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게 대충보니까 꽤 복잡해 보이는데....
그 방법을 이용하는 것과 그냥 그람 슈미트 프로세스로 Q를 직접 구하는 방법중 뭐가 더 편리한가요?
얼추 그람 슈미트가 더 편해보이긴 하는데 사람들이 reflection으로 QR decompostion 하는걸 괜히 만들어내었을 것 같진 않아 혹시 reflecton이 더 편한 경우가 있나 해서요....
미리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