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교수

2026 KAIST Research Day 김재경 교수, 이노베이션 상, 배명진 교수 대표연구성과 10선 선정 포상

  김재경 교수, 배명진 교수가 지난 4월 29일 진행한 2026 KAIST 리서치 데이(Research Day)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김재경 교수는 연구부문 우수교원 포상의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하였고, 배명진 교수는 2025년 KAIST 대표연구성과 10선에 선정되었다. 매년 진행되는 KAIST 리서치 데이(Research Day)는 우수 연구자 시상 및 포상으로 연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정된 우수 연구주제 발표를 통하여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등 정보 교류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행하는 의미있는 행사다.

김재경 교수, 2026년 하반기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 과제 선정

김재경 교수 연구 과제가 2026년 하반기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김재경 교수는 ‘수리모델 기반 종단형 웨어러블 생리상태 복원 및 다질환 궤적 예측을 위한 디지털 헬스 파운데이션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미래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과제를 발굴해오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총 15개의 과제가 신규로 선정되었다. 이 중 ICT 분야에서 10개, 기초과학 분야에서 5개의 과제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김재경 교수의 연구는 ICT 분야에 포함되었다. 김재경 교수는 2024년까지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수학 분야 과제를 수행해온 바 있으며, 삼성전자 관련 사업 선정은 이번이 두 번째 과제이다. 특히 기존의 수학 중심 연구에서 확장하여 ICT 분야로 도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구는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심박수, 수면, 활동량 등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생리 상태를 정량적으로 복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병의 발생 가능성과 진행 궤적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데이터를 수리모델과 인공지능을 통해 해석함으로써, 질병의 초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헬스 패러다임을 […]

김재경 교수,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

김재경 교수가 올해의 과학자상을 수상하였다. 올해의 과학자상은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사회 각 분야에서 과학 언론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과학자를 해마다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김재경 교수는 수학과 생명과학, 인공지능(AI) 융합연구로 과학기술인용색인(SCI)급 논문 100여편을 발표하였고, 수학계에 유수한 성과를 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재경 교수 연구팀은 수학적 모델링과 생체리듬 이론을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수면 가이드 알고리즘’을 개발하였으며, 삼성이 해당 기술을 갤럭시 워치 8 ‘Bedtime Guidance’에 적용하며 지난 7월 28일, 전세계에 처음 선보였다. 김 교수는 “논문과 수식 속에 머물던 수면 알고리즘이 이제는 실제 사용자들의 수면 습관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직접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이 감사하고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2025 과학언론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