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Seminars & Colloq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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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보험계리(Actuarial science)는 대수의 법칙(the law of large numbers)에 기반한 확률론적 방법론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금융공학 및 통계학과 결합하여 다양한 적용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하는 IFRS4 2단계의 할인율 산출,
변액보험 보증옵션 평가 및 헤지제도 도입,
클러스터링을 이용한 대표계약 모델링,
확률론적 사망률 모형을 이용한 장수지수 산출 등 국내 보험계리 분야의 최근 동향을 소개합니다.
또한, 현재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보험사기 방지와 관련한 보험개발원의 보험사기 예측 시스템도 소개합니다
차별이나 사회적 배제와 같은 부정적 경험이 어떻게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지를 규명하는 것은 보건산업, 보건정책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한 연구는 공동체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어떠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해 말해주기 때문이다. 차별경험과 건강의 관계를 고찰하는 연구에서는 주로 설문조사를 통해 차별의 경험을 측정하고 그 경험이 건강과 어떠한 연관성을 보이는지에 대해 통계적으로 규명한다. 그런데, 차별경험을 보고하는 과정은 연구 대상자의 내적 검열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적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고, 그로 인한 차별경험 측정의 불확실성을 통계적으로 어떻게 다룰 것인가는 논의가 계속되는 이슈이다. 본 발표에서는 차별경험과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를 소개하고, 차별경험을 정확히 측정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역학(Epidemiologist)자로서의 고민을 공유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