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교수가 올해의 과학자상을 수상하였다. 올해의 과학자상은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사회 각 분야에서 과학 언론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과학자를 해마다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김재경 교수는 수학과 생명과학, 인공지능(AI) 융합연구로 과학기술인용색인(SCI)급 논문 100여편을 발표하였고, 수학계에 유수한 성과를 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재경 교수 연구팀은 수학적 모델링과 생체리듬 이론을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수면 가이드 알고리즘’을 개발하였으며, 삼성이 해당 기술을 갤럭시 워치 8 ‘Bedtime Guidance’에 적용하며 지난 7월 28일, 전세계에 처음 선보였다. 김 교수는 “논문과 수식 속에 머물던 수면 알고리즘이 이제는 실제 사용자들의 수면 습관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직접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이 감사하고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2025 과학언론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