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래 사진들 속에서 배우는 것들이 궁금하세요? 혹시, 돈을 많이 버는 투자방법이 궁금하세요? 그럼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문의하세요.

 

수리과학과는 수학을 연구하고 배우는 곳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학적으로 훈련된 사람을 배출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수리과학과 에서 금융수학을 공부한다는 것이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수학적 훈련과 높은 투자 수익률은 상관관계가 별로 없습니다. 이래도 금융수학에 관심이 있으세요? 그럼 관심은 금융 아닌 수학 대한 관심이리라 믿습니다.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이 금융수학 연구에 관심이 있어 찾아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에게 찾아오실 경우 다음 교과목(또는 동등한 교과목) 모두 수강한 뒤에 오시기 바랍니다.

 

l       해석학 I & II (MAS241 & MAS242)

l       선형대수학 (MAS212)

l       현대대수학 I & II (MAS311 & MAS312)

l       미분기하학개론 (MAS321)

l       위상수학 (MAS331)

l       복소변수함수론 (MAS341)

l       편미분방정식개론 (MAS440)

l       르베그적분론 (MAS441)

 

이상의 10과목은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고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과목들입니다. 저에게 찾아오실 때 이미 수강했어야 하는 교과목은 여기서 끝입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l       기초확률론(MAS350)

l       수리통계학(MAS355)

l       수치해석학개론(MAS365)

l       다양체해석학(MAS420)

 

의 수학/통계 과목을 수강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수리과학과에서 개설되는 다른 수학과목들을 수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시 경제/경영학에 관심이 있으세요? 그러면 BEP에서 개설하는

 

l       경제학원론(BEP405)

l       미시경제학(BEP406)

l       거시경제학(BEP202)

l       재무관리(BEP410)

l       투자론(BEP411)

l       회계학원론(BEP420)

 

등을 수강하는 것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좋은 투자입니다.

 

마지막으로 C++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상 나열된 과목들은, 지금까지 오랜 기간 저의 공부경험,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학부를 다시 다닌다면 무엇을 듣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과목을 수강할 것인지는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생각과 목표를 바탕으로 잘 선택해야 하겠지요.

 

대학원생으로 금융수학에 관심이 있다면

 

l       MAS511 대수학 I

l       MAS540 실변수함수론

l       MAS541 복소함수론

l       MAS550 확률론

l       MAS555 고급통계학

l       MAS557 기계학습이론 및 응용

l       MAS641 함수해석학

l       MAS645 편미분방정식론

 

을 전부 수강하시면 좋습니다.

 

과목들의 자세한 소개는 수리과학과 과목 안내를 참조하세요.

 

만약에 수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없는 환경(예를 들면, 공과대학이나 수학교육학과 등에서 공부를 하여 과목 수강이 힘든 경우)이었다면, 다음 한 권의 책을 권합니다. Walter Rudin의 “Principles of Mathematical Analysis, 3rd edition, McGraw-Hill 출판사,1976. 이 책을 1장부터 11장까지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모든 문제를 다 풀 수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석사 신입생으로 금융수학에 관심이 있는 경우, 첫 학기에 진행되는 실변수함수론 수업과 병행하여 확률론을 자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교과서는 Sidney Resnick이 쓴 “A Probability Path, Birkhauser 출판사, 1998을 권합니다. 학부수학의 배경지식이 있는 경우, 혼자서 보기에 아주 이상적인 교과서 입니다. 이 책을 통독하면 금융수학의 본격적인 공부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프랑스 에콜폴리텍에서 좋은 금융수학자를 많이 배출한 교수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